박종일기자
서대문구 복지방문지도 시스템
또 현재 대전 대덕구와 부산 사상구에 ‘서대문 복지방문지도 시스템’ 보급 설치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찾아가는 방문을 활성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시스템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평가된다.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의 프로그램 저작물 권리등록으로 그 효율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다른 지자체에 원활히 보급돼 전국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서대문 복지방문지도 시스템 보급을 희망하는 전국 지자체는 서대문구청 복지정책과(330-1537)나 행정자치부 우수정보시스템 공유서비스센터(www.gssc.go.kr)로 신청할 수 있다.서대문구는 주민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복지방문지도 시스템 외에도 복지사각지대 신고 창구인 천사톡(카카오톡)과 전화번호 하나만 알면 모든 복지상담이 가능한 행복1004콜센터(330-1004)를 통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또 주민 누구나 복지정보를 실시간 검색할 수 있는 서대문맞춤복지 검색사이트(//bokji.sdm.go.kr)를 운영한다.아울러 60여 가지 보건 복지 서비스 목록과 세부내용을 수록한 ‘대상자 맞춤형 방문-지원 표준안내 지침서’도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람·현장·실천 중심의 서대문복지 구현에 매진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