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메이크업 뷰티브랜드 ‘나스(NARS)’가 18일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중구) 1층 매장에 신규입점 했다.‘나스(NARS)’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포토그래퍼인 프랑수아 나스에 의해 설립된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 독립적인 현 대 여성을 위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시각과 신선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제한한다.신제품 립스틱 ‘벨벳 립 글라이드’를 포함 나스의 전체 립스틱 라인업 뿐만 아니라 모든 메이크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메이크업의 즐거움과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태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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