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것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종합생활용품기업 피죤이 오는 22~23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6'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피죤은 올림픽공원 내에 자체 브랜딩 부스를 제작할 계획이다. 부스의 콘셉트는 '피죤 리치 퍼퓸 가든'으로, 관객들에게 향기로운 정원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부스 안에는 인조잔디로 바닥재를 마감하고 빈백 소파를 활용해 편안한 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공연을 즐기러 온 관객들에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함과 동시에 피죤 부스에서 향기를 재충전 할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꽃들로 둘러 싸인 포토월을 설치해 부스 입장객들에게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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