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부인인 힐러리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지자들이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하노버의 다트머스대학 동창회관에서 아내인 힐러리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연설을 하고 있다. 대선 경합 상대인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남편인 빌 클린턴의 과거 여성편력을 들춰내고 있다. 하노버(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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