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뽁뽁이로 더 잘 알려진 보온ㆍ단열시트, 문풍지, 외풍차단 비닐 등 다양한 방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그 일환으로 겨울을 미리미리 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19일까지는 3M 방한용품을 정상가 대비 20%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대표 행사상품은 해를 품은 보온시트 1만1520원(2개입), 투명문풍지 1만1120원(8m), 투명 출입문 틈막이 6000원 등이다. 이외에도 이마트 자체 브랜드인 러빙홈 5mm 뽁뽁이, 털실문풍지 등도 각각 5000원(4.4m), 3600원(4m) 등에 만나볼 수 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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