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타미우스 골프&빌리지(사진)가 '체류형 회원권'을 출시했다.정회원 5000만원, 매일 골프와 숙박을 해도 월 200만원 미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린피 면제와 주중 2인 플레이, 골프장 내 빌리지 회원대우가 가능하다. 27홀 코스와 133세대의 골프빌리지로 구성됐다. 연예인 자선골프대회와 SBS 코리안투어 로드랜드클래식 등을 개최한 곳이다. '프라하의 연인'과 '파라다이스 목장' 등 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인기를 끌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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