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그] 10월 첫째 주 패셔니스타 누구?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시원한 바람 부는 가을이 시작됐다. 계절이 바뀌며 새로운 시즌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날씨다. 가장 분위기 있고 무드 넘치는 계절 스타일 하나로 시선 올킬 한 스타를 살펴보자. 가을 알리는 10월 첫째 주 패셔니스타는?
한효주는 매거진 촬영차 30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찾았다. 연한 컬러의 와이드 데님 팬츠에 케이프 재킷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휘날리는 긴 머리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매력을 더했다.신하균의 여인 김고은은 tvN '도깨비' 촬영차 5일 인천 국제공항에 등장했다. 그녀는 편안함이 돋보이는 내추럴한 스타일에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가을의 상징 트렌치코트에 브라운 계열 티셔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블랙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해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10월 첫째 주 패셔니스타는 한효주로 선정됐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가을 여자 패션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느낌에 케이프 재킷과 브라운 컬러 이너웨어를 매치해 가을 느낌을 잘 살렸다. 여기에 동그란 프레임의 선글라스까지 매치해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