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학회 신임 이사장에 연세의대 장진우 교수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장진우 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 교수가 지난 1일 대한신경외과학회 신임 이사장직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장진우 신임 이사장

1961년 창립 된 대한신경외과학회는 85개의 수련기관과 5개 지회, 12개 분과학회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약 3000여명의 의사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장 교수는 1983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의대 연수 마쳤다. 연세의대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대한정위신경외과학회 회장, 아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의대 뇌연구소 소장,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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