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플로리다주 보인턴비치의 한 학교에 사람들이 '매슈'를 피해 모여 있다. (AP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6일(현지시간) 초대형 허리케인 '매슈'가 플로리다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 보인턴 비치의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대피소에 지역주민들이 모여 있다. 보인턴 비치(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