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4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한-UAE 지재권 분야 고위급 회담’을 갖고 UAE의 특허심사 조직 설립을 위한 전략컨설팅을 제공하는 데 합의했다. 최동규 특허청장(왼쪽)과 모하메드 알 쉐히(Mohammed Al Shihhi) UAE 경제부 차관(오른쪽)이 회담 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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