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5일 올해의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장피에르 소바주 스트라스부르대 명예교수(72세), 영국의 프레이저 스토더트 노스웨스턴대학 교수(74세), 네덜란드의 베르나르트 페링하 흐로닝언대학(65세) 교수에게 돌아갔다. 노벨위원회는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기계를 개발했다(They developed the world's smallest machines)'며 "분자기계를 생산하고 디자인한 업적을 높이 샀다"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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