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인턴기자
서지혜 스타그램 출연/사진=SBS플러스 제공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배우 서지혜가 셀프 스킨케어 비법을 공개했다.4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의 ‘스타파우치’ 코너에는 스타의 실제 파우치에 담긴 화장품을 보고 뷰티 관리법을 공유하는 것을 주제로 배우 서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서지혜는 스킨케어 디바이스를 사용해 눈가 주름을 없애는 법을 공개했다.서지혜는 먼저 “진짜 중요한 거다. 필수품이다”며 화장품의 흡수를 도와주는 게 환절기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서지혜는 MC 윤범과 학진에게 화장품 흡수 테스트를 했다. 서지혜는 “요즘 환절기라 제가 눈가 주름이나 잔주름이 걱정이다”라며 아이크림을 눈에 바르고, 디바이스로 문질러 빠르게 흡수시키는 과정을 시연했다. MC들은 “흡수가 금방 된다”면서 신기해했다.한편 ‘스타그램’은 패션·뷰티 아이템과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해 시청자의 제품 구매를 돕는 버티컬형 패션 뷰티 프로그램이다. ‘스타그램’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