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이 오는 11월4일까지 ‘KBSTAR 200선물레버리지 ETF’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KB자산운용과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KBSTAR 200선물레버리지 ETF를 2만주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매일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간변동률의 2배수로 연동해 운용된다.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고객이 HTS와 MTS,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신용정보에 동의한 고객들은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안인성 NH투자증권 Digital고객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국내 지수가 박스권인 상황에서 지수상승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한 고객에게 좋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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