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서 있는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왼쪽)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 (AP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백악관 남쪽 잔디밭(사우스론)에서 텍사스 공대의 캐서린 헤이호 기후학 박사(가운데),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함께 서 있다. 이들은 백악관 행사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워싱턴(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