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캐나다 떠나는 英 왕세손 가족…'즐거웠어요'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8일간의 캐나다 방문 일정을 마친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조지 왕자, 샬럿 공주가 1일(현지시간) 벤쿠버를 떠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왕세손 가족의 캐나다 방문은 샬럿 공주가 태어난 이후 4명이 모두 함께한 첫 공식 해외 방문으로 주목을 받았다.(사진=AP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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