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어린 시절.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어릴 적”이라는 글과 함께 이병헌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자신의 과거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내 어릴 적. 애기 태어나고 나서 서로 어릴 때 사진을 더 많이 보게 된다"고 적었다.이민정은 "둘의 어릴 적 합치면 이준후”라며 엄마와 아빠 어린 시절을 쏙 빼닮은 아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민정은 지난해 3월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이병헌은 최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매그니피센트7’에서 빌리 락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민정은 올해 종영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한 뒤 휴식 중이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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