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황금연휴 기간이 돌아왔다. 가을 분위기 만끽하고 싶다면 가족 나들이를 추천한다. 쌀쌀해진 날씨가 걱정이라면 주목하자. 야외에서도 추위 걱정 날려줄 신박한 아이템과 내부에서도 다양한 경험 선사해줄 곳을 준비했다. 꿀 같은 연휴! 가을 맞이 하러 나가보자.◆ 짐 부피 줄여주는 휴대 이불
사진제공=까르뜨블랑슈 홈
까르뜨블랑슈 홈이 경량성, 보관성, 휴대성 등을 한 번에 해결한 울트라 라이트 패딩 이불을 선보인다. 이번 2016년 가을/겨울 시즌 제품은 작은 포터블 사이즈를 추가했다. 포터블 사이즈는 휴대하기 더욱 간편하고 가벼운 제품이다. 집에서뿐만 아니라 피크닉, 여행에도 침낭처럼 휴대가 가능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불 모서리 부분에 고리를 달아 편의성을 높였다.◆ 육아용품 한 자리에
사진제공=스토케
직구족은 주목할 것. 스토케가 서울 도산대로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이제 손쉽게 스토케 유모차를 구매할 수 있게됐다. 야외 활동에 좋은 경량 유모차부터 신생아를 위한 안전한 제품까지 모두 구비하고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디자인 철학과 가치가 집약된 공간이다. 스토케를 대표하는 유모차 '스토케익스플로리 5.0' 신제품을 11월 공식 출시에 앞서 먼저 선보였다. 이 밖에도 트레일즈노르딕 그린 한정판, 트레일즈, 스쿠트 신제품 등 하반기 주력 유모차 3종을 공개했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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