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장 첫날부터 관광객 북적이는 장흥통합의학박람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6장흥통합의학박람회가 29일 오전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서 김성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사회단체 기관장들이 참석한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체험존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한편 통합의학 관련 다양한 정보와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개존(Zone)과 10개 전시관으로 구성된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 사람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현장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표는 오후 5시에 마감된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