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무화과축제장 찾아 정부3.0 집중 홍보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 전파·확산 노력""정부3.0 바로알기 리후렛 등 홍보물 배부 활동 전개"[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정부3.0의 효율성을 높히기 위해 무화과축제(9.23~9.25)장을 찾아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부3.0의 핵심가치 등을 집중 홍보했다. 이에 군은 축제가 열리는 25일까지 군민과 방문객들이 집중되는 무화과 축제장 일원에서 정부3.0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홍보물 5종을 이용 적극 홍보에 나섰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정부3.0 홍보를 계기로 군민들의 생활속에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정부 3.0 핵심가치가 내재화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 향후 군 홈페이지 등을 이용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정부3.0의 내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정부에서 출시한 “정부3.0 서비스알리미 앱”을 알리기 위해 자체 제작한 홍보 배너기와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 을 알리는 현장소통 홍보행사를 갖는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앱 전파·확산을 위해 영암군이 적극 앞장서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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