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제7호스팩, 옐로디지털마케팅으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케이비제7호스팩은 퓨쳐스트림네트웍스를 흡수합병하면서 최대주주가 옐로디지털마케팅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79.58%다. 대표이사는 신창균 신임 대표로 변경된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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