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도노조 파업…코레일, 사전수송 가능 물량 ‘재고’ 확보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은 27일 철도노조 파업에 앞서 지난 18일부터 시멘트 등 일부 품목을 사전수송, 일정 재고량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까지 확보된 시멘트는 32개 열차분으로 12일간 사용할 수 있는 재고량에 해당한다. 이외에 코레일은 컨테이너로 사전수송이 가능한 품목 12개 열차분을 26일까지 운송·마무리할 계획이다. 산업필수품인 시멘트를 벌크화차에 적재하는 작업이 도담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코레일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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