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웅진에너지는 독일 최대 태양광 발전용 제조회사인 솔리월드 AG와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공급에 관한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약 23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14.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1~12월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