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24일 오후 3시부로 경기도 중부권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경기도는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등 11개 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권역의 최고 오존농도는 0.129ppm이었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이상일 때 내려진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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