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STX엔진은 전자통신사업 부문 매각설과 관련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율협약)를 체결한 바 있다"며 "전자통신사업부문 매각은 채권단과 협의 하에 당사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검토 중인 사안이나 구체적으로 진행된 사항은 없다"고 23일 답변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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