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전력이 외국계 매수세 유입에 상승중이다.23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국전력을 전거래일 대비 1.52% 상승한 6만원을 기록하고 있다.맥쿼리증권, CS증권, 유비에스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는 중이다. 거래량은 11만4000여주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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