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263억원 보잉 B737 부품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아스트가 미국 스프릿 에어로시스템즈(Spirit AeroSystems)와 약 263억원 B737 스트링거스(Stringer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2.56% 수준으로 보잉의 단일통로항공기(Single aisle) B737기종의 스트링거스 단독 공급계약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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