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의류 등 용도별 보관 '칸칸이 리빙박스' 출시

락앤락의 칸칸이 리빙박스. 사진제공=락앤락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락앤락이 의류 등 생활용품을 용도별로 나누어 보관할 수 있는 '칸칸이 리빙박스'를 출시했다.'칸칸이 리빙박스'는 기존 제품인 '락앤락 리빙박스'에 2~4칸 칸막이를 추가한 제품이다. 칸막이는 탈부착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용도별 수납공간을 조정할 수 있다. 전면 지퍼창이 있어 내용물 확인도 할 수 있다.락앤락은 강아지, 체크, 스트라이프 등 디자인이 다른 '칸칸이 리빙박스' 3종을 출시했다. 락앤락 측은 "칸칸이 리빙박스는 다양한 옷가지 수납 시 서로 섞일 수 밖에 없었던 기존 수납함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라고 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