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언어치료학과(학과장 유재연)는 최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16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회장 심현섭)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학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언어병리학의 과거,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언어치료학회 황보명 회장(호남대 언어치료학과 교수)은 축사를 통해 한국언어치료 분야 발전을 위해 양 학회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오는 11월 11~12일 호남대학교에서 제4회 한국언어치료학회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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