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구 중랑구청장은 봉제업체를 방문해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9일 오전 11시 상봉2동에 소재한 한 봉제업체를 방문, 봉제업 종사자들 건의사항을 청취,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9만2000㎡ 규모 면목동 136번지 일대가‘면목 봉제?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됐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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