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제공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우리 결혼했어요'가 추석을 맞아 부부 단합대회를 개최했다.10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되고 있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추석 특집 단합대회 커플 서바이벌이 열렸다. 박미선과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를 맡았다.'차오차오 커플' 조세호-차오루, '똥이 커플' 에릭남-솔라, '삼삼 커플' 조타-김진경 등 기존 멤버뿐만 아니라 양세찬-박나래가 커플로 깜짝 등장해 이들과 대결을 벌였다. 대결은 몸풀기 게임 '쇼미더우결'을 비롯해 '우결 부부 레이싱 하트몬GO', '추석 우결 요리대전', '우결 듀엣가요제'까지 총 4가지 게임으로 구성됐다.특히 에릭남과 솔라 부부는 '포켓몬GO'를 패러디한 '하트몬GO'를 통해 이마키스, 벽치기, 타이타닉을 선보인다.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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