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 중인 수지가 종영을 앞둔 아쉬운 마음을 나타냈다. 7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함틋 하는 날 벌써 19화라니...”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수지는 이와 함께 네 컷으로 구성된 한 장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수지가 공개한 사진에는 수지와 김우빈의 드라마 속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8일을 끝으로 종영한다.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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