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방과후 발표회
먼저 식전행사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공연전문 재능나눔 봉사단인 리플리히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진행된다.이어 학생들이 그 동안 방과후학교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본격적인 발표회가 펼쳐진다.참가팀들은 ▲리코더, 클라리넷, 바이올린, 장구 등 다양한 악기 합주 ▲신나는 리듬과 함께 단합된 동작을 선보이는 댄스 공연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중간 휴식시간에는 정민욱(진위고3) 학생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비트박스 공연과 발표가 끝난 후에는 광진장애인부모회의 신나는 난타와 펜타곤의 방송댄스 공연도 있다. 김정애 교육지원과장은 “올해는 특히 그동안 심사를 통해 시상을 하던 팀별 경쟁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참가팀에게 시상을 하여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구는 ‘공교육 중심의 교육도시! 사교육비 절감!’을 목표로 교육프로그램 운영지원과 학교시설 현대화 등을 위해 매년 20억~30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방과후 발표회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발표회를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이 더욱 활성화돼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해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교육복지를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