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별 KTX 추석 특별상품 대상 열차. 코레일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추석 연휴기간 정상운임의 40%를 할인하는 KTX 특별상품이 한정 판매된다. 코레일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자정까지 KTX 특별상품을 발매한다고 5일 밝혔다.특별상품은 14일(추석 전일) 서울행과 16일(추석 이튿날)~18일 지방행 일부 열차를 대상으로 하며 할인 폭은 KTX 일반실을 기준으로 정상운임의 40%다. 구입은 전국 역 창구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을 이용해 1인당 편도 4매(왕복 기준 최대 8매)까지 가능하다. 단 어린이, 장애인 등 기타 할인요인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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