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혁기자
'제주 중문 엠시티'
중문관광단지는 풍부한 임대수요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에 최근 중문관광단지 바로 앞, 중문동 사거리에 위치한 오피스텔 ‘중문 엠시티(M-CITY)’가 관심을 받고 있다.해당 오피스텔은 중문관광단지 내 종사자의 풍부한 임대수요는 물론 세컨하우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특히 제주도가 중문관광단지 내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동쪽 부영호텔 4건 중 3건에 대해 건축허가 절차를 진행키로 함에 따라 ‘부영왕국’ 건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인근에 부영호텔이 들어서게 되면 이와 가깝게 위치한 중문 엠시티 오피스텔은 관련 종사자의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최대수혜지로서 부각되며, 향후 미래가치 또한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서귀포시 중문동 2028-1외 1필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으로 한라산 조망과 바다 조망이 탁월해 조망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중문의 중심에 위치해 교육 및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천제연로, 중문상로를 통해 서귀포 시청 및 서귀포 혁신 도시까지도 빠르게 연결되며 쇼핑 및 문화 생활은 물론 도보로 초,중교까지도 누릴 수 있다.무엇보다 연간 약 680만 명이 찾는 제주 관광의 메카, 중문관광단지가 가까워 세컨하우스로도 제격이다. 전용 면적 별로 A타입(30.5536㎡) 9세대, B타입(40.1270㎡) 9세대, C타입(31.8709㎡) 59세대, D타입(29.4940㎡) 36세대, E 타입(40,9424㎡) 9세대, F 타입(24.9616㎡) 1세대 등 다양한 평형대가 있으며 전실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을 제공하고 4m 광폭 와이드 혁신평면 공간을 자랑한다. 중문 엠시티 오피스텔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이며, 모델 하우스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하고 있다. 서귀포시 중문동 사거리의 분양 홍보관에서도 상담이 가능하다.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