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 '암참 레이버 데이 피크닉' 행사 참가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가 지난 3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2016 암참 레이버 데이 피크닉'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암참 레이버 데이 피크닉은 미국 노동절을 맞아 암참 회원 및 후원 기업의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음식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미국식 피크닉 행사다. 암참(주한미국상공회의소)은 1953년 한미 간 경제적, 문화적 교류의 활성화를 통해 무역 및 투자관계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현재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800여개의 기업 및 1800여명의 개인회원으로 구성됐다.비비큐는 협찬사로 참여해 메뉴 시식행사를 가졌으며, 후라잉유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대한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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