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6' 삼성전자 전시관에 마련된 '애드워시 체험존'에서 관람객이 부대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제공=삼성전자)
▲'IFA 2016'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SUHD TV를 사용해보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가전 박람회 'IFA 2016'에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단독 전시관인 씨티큐브베를린에서 애드워시·SUHD TV 체험존을 마련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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