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야가 뒤바뀐 여소야대 국회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월 정기국회 개회식이 열린 1일 개회식을 마치고 여야 전체 의원들이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단체 촬영을 하려고 했으나 의장 개회사에 반발한 여당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 기념촬영이 무산됐다. 맨 앞자리 국회의장과 여당 대표, 여당 상임 위원장 자리가 비어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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