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BYC가 일교차가 큰 가을을 대비해 '애니멀즈 유아복 세트'를 25일 출시했다.'애니멀즈 유아복 세트'는 키토산 가공 처리를 통해 항균력을 강화하고, 방취기능과 보습효과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종 외부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효과로 면역력이 약한 유아가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이번에 선보인 유아복 세트는 북극곰, 펭귄, 여우 등의 동물들을 포인트로 적용했다. 또한 어깨에 단추 디테일은 배색 효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줄 뿐만 아니라 편리한 착·탈의가 가능하다. 유아복 세트 색상은 하늘색과 핑크색 등이다. 가격은 2만4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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