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4대 사회악을 뿌리 뽑기 위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각적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파출소 직원들이 하나되어 곡성, 옥과, 석곡 5일 시장을 찾아 주민을 직접 만나며 4대악 근절 추진사항을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동참해주기를 당부했다. 더불어 각 읍·면별 이장단 회의 참석, 주민의 대표인 이장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대민 접촉으로 주민 공감대를 확산시켜 체감안전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곡성경찰서는 앞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4대악 근절에 대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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