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트릿 여신' 아드리안 호, 남다른 각선미

사진출처=아드리안 호 SNS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트릿 여신'이라고 불리는 모델 아드리안 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드리안 호는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8년생인 아드리안 호는 캐나다 국적으로 중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그녀는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로 패션 피플에게 '스트릿 여신'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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