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빠, 힘내요'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 한국선수단 환송식에서 육상대표 정동호 선수가 딸 이레양에게 응원의 뽀뽀를 받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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