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大명절 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 선보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민족의 大명절 한가위를 맞아 광주은행KJ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주간 모든 가맹점 2~5개월 무이자할부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9월 9일까지 광주은행 홈페이지에 이벤트 등록 후 10만원 이상 이용한 개인 신용카드 고객 100명을 추첨하여 온누리 상품권 3만원 증정 행사도 실시한다. 또한 8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는 정관장 광주·전남(백화점 및 대형마트 입점 매장 제외) 매장에서는 개인 신용카드 고객에게 최대 6만원 캐시백(이용금액의 7%) 이벤트와 자동차 정비 업체인 GS엠비즈 오토오아시스(광주·전남 소재 일부점 제외)에서는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귀향길이 될 수 있도록 차량 안전 점검 및 타이어 할인도 실시한다. 아울러 BC투어로 해외 여행패키지 상품 이용시 이용 금액에 따라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해외 여행 후 해외에서 일시불 이용건을 할부 전환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 할부 전환 이벤트도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 또는 고객센터(1588-3388, 1600-40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광주은행 박정민 카드사업부 부장은 “이번 한가위는 전통시장 수요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알뜰한 명절을 준비하려는 지역민들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더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KJ카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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