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통 놓친 계주 여왕

[리우데자네이루/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육상 여자 400m 계주 예선 2조 경기에 미국 대표팀 2번 주자로 나선 앨리슨 필릭스가 3번 주자 잉글리시 가드너에게 바통을 넘겨주는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바통을 떨어뜨리고 있다.<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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