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 리우올림픽 펜싱대표팀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상영이 입국장으로 들어선 뒤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차지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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