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퍼시픽, 866억원 규모 신규투자 결정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에머슨퍼시픽은 866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아난티 강남) 투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0.74% 수준이다.사측은 ▲아난티 펜트하우스 강남 체인을 통한 사업확장 ▲메디컬클리닉 도입을 통한 사업모델 차별화 ▲인터내셔널 멤버쉽클럽을 통한 수익 확대를 투자 목적으로 내세웠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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