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장)가 주관하는 '광복 71주년 기념 한반도 화해와 평화통일 비전 기도회'가 11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삼환 목사를 비롯해 정세균 국회의장, 홍용표 통일부장관, 한헌수 숭실대 총장 등 내외빈 2000여명이 참석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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