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세훈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드라이버는 5월31일 승객용 앱 출시 후 8월 현재 누적 가입자수 100만명, 기사 수는 11만명이며 누적 콜수는 270만회"라며 "이용자와 대리기사의 피드백을 적극 서비스에 반영하고 보완하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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