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팅', 모바일게임 기대작 '블레이블루' CBT 사전예약 쿠폰 추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 CBT(Closed Beta Test, 비공개 베타 테스트) 참여를 독려하면서 풍성한 아이템을 함께 제공하는 사전예약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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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블레이블루’로 하반기 중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될 CBT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유저는 별다른 미션 없이 신청만 해도 ‘다이아 300개’, ‘영웅 보물 교환권 3개’ 등 약 2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보상으로 받은 아이템은 정식 오픈 이후 사용 가능하다.이엔피게임즈에서 서비스 예정인 ‘블레이블루’는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제작된 횡스크롤 대전 격투 게임이다.등장 캐릭터는 물론 원작과 동일한 일본 유명 성우의 더빙과 터치&드래그 조작 방식을 통해 콘솔 버전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모바일에서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어플리케이션으로 정식 론칭을 앞두고 진행한 베타 테스트 기간 중 구글플레이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현재 ‘사전예약’과 ‘일반 쿠폰’, ‘플러스 쿠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루팅’은 출석,사전예약 신청, 미션 수행 등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타 경쟁 어플리케이션에는 없는 파격적인 혜택의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샵’을 3분기 중 선보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