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광주 북구가 주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북구청 안전총괄과 재난안전팀 관계자들이 두암동일대에서 폭염으로 달궈진 도로에 물뿌리기 작업을 벌리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