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길 붙잡는 경기'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한국과 피지의 축구 경기가 열린 5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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